비장하게 리뷰 써요:)
종아리둘레만 34센치 저녁엔 36센치 특전사st 여자인데요. 신행가기전 정신없는 와중에 그래도 이 부츠는 담았더라고요. (기특한 나)
그리고 여행때 신발 3개 들고가서 바이무드 이 부츠만 미친듯이 신었네요. 문신이나 다름 없어요. 근데 겨울내내 또 신을거 같아요.
이유는 알툭튀 다리도 일자다리로 보이게 해주는 마법의 신발이거든요. 요즘 바이무드 열일해주셔서 예쁜거 너무 많잖아요. 근데 이거 아직 안삿다? 실수에요. 언능 담아야할듯.
내년에도 신고싶은데 굽 닳을까봐 걱정되네요
사설 넘 길어서 사진 몇장 투척하고가요.
포인트는 사장님 넘 말라깽이셔서 종아리 헐렁헐렁 남지만 나같은 알다리는 빈틈없이 벅차서 마치 양말신은거 같다,,, 이거라는 겁니다.
리뷰퀸 욕심나네여! 그럼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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